과거기사 달력>>2003년7월7일기사 목록
첫 혁명적무장조직-조선혁명군의 결성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19(1930)년 7월 6일은 첫 무장조직인 조선혁명군이 결성된 날이다.
 조선혁명군은 항일무장투쟁을 조직준비하기 위한 정치 및 반군사조직이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혁명군결성식에서 혁명군은 자기의 적극적인 정치군사활동으로 무장투쟁의 핵심적골간을 육성하며 무장투쟁에 필요한 무기를 마련하고 군사적경험을 축적하며 광범한 인민대중을 굳게 결속하여 조직적인 항일무장투쟁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갖추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조선혁명군이 결성됨으로써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삼고 항일무장투쟁로선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군사적준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전개되였으며 선행세대의 무장조직들과는 근본적으로 구별되는 새형의 상비적혁명무력을 건설할수 있는 튼튼한 기초가 마련되였다.
 항일무장투쟁의 군사적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간고한 투쟁의 길에서 혁명군 대원들은 김일성주석께서 주신 과업을 관철하기 위하여 생명도 서슴없이 바쳤다.
 이 과정에 새 세대 혁명가들은 그이의 혁명전사,조선혁명의 개척자로서의 불굴의 지조와 절개,혁명정신을 창조하고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주석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혁명군이 국내외에서 맹렬하게 벌린 정치군사활동에 의하여 무장투쟁의 대중적지반이 확대되고 혁명군에 대한 광범한 인민대중의 지지와 신뢰가 높아 졌다.
 그리고 상비적인 혁명무력창건을 위한 투쟁의 고귀한 밑천으로 될 핵심골간이 마련되고 풍부한 경험,고결한 혁명정신이 창조되게 되였다.
 이에 기초하여 주석께서는 1932년 4월 25일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시여 일제와의 전면전쟁을 선포하시였다.
 일제를 격멸한 조선인민혁명군은 광복후 조선인민군으로 강화발전되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