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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하나의 조선로선,통일로선의 실현을 위하여 쌓으신 불멸의 업적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통일운동이 하나의 조선로선,통일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하도록 하신것은 그이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아 올리신 빛나는 업적이라고 강조하였다.
 하나의 조선로선,통일로선은 나라와 민족의 완전한 자주독립을 실현하기 위한 철저한 민족자주의 로선이며 통일조국의 부강발전과 전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참다운 애국애족의 로선이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주석께서 언제나 애국애족의 통일로선을 확고히 견지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온 민족을 이끌어 주신데 대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광복직후 유엔의 간판밑에 남조선에서 <단선단정>이 조작되던 엄혹한 시기에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사회단체 대표자련석회의를 소집하시여 사대매국세력의 영구분렬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전 민족적인 투쟁을 벌리게 하신분도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그리고 우리 나라에서 하나의 조선이냐 <두개 조선>이냐 하는 두 로선사이의 대립과 투쟁이 첨예하고 날카롭게 벌어 졌던 시기에 분렬주의자들의 <두개 조선>조작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리신분도 우리 수령님이시며 격페상태에 있던 북과 남사이에 대화와 협상의 길을 열고 공동성명과 합의서들을 채택하게 하여 통일운동의 새 국면을 열어 놓으신분도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나의 조선로선,통일로선을 내놓으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모든 로고를 다 바쳐 오신 불멸의 공적으로 하여 조국통일위업은 안팎의 반통일세력의 도전과 방해책동을 짓부시면서 승리적으로 전진하여 왔으며 통일애국력량은 불패의 력량으로 장성강화되였다.이 모든것은 <두개 조선>로선,분렬로선에 대한 하나의 조선로선,통일로선의 위대한 승리이다.
 론설은 21세기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 오신 조국통일위업을 계승하여 우리 대에 기어이 조국을 통일하시려는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지니시고 민족의 통일운동을 현명하게 령도하고 계신다고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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