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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성명,뷸레찐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조선통일지지아시아지역위원회,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조선통일지지인디아위원회는 6월 24일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남조선에서 미군사기지와 미군의 철수를 주장하였다.
 1950년 6월 25일은 미국이 조선인민을 반대하여 비렬한 침략전쟁을 일으킨 날이며 1953년 7월 27일은 이 전쟁에서 조선인민이 미제를 물리치고 승리한 날이라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방안들과 그 실현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우리는 세계여론을 무시하고 국제법들을 위반하면서 현대적인 대량살륙무기로 평화적이며 사회주의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전면전쟁을 일으키려는 미국의 책동에 커다란 우려를 표시한다.
 만약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 난다면 그것은 이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다른 지역으로 확대되는,인류에게 커다란 참화를 들씌우는 핵전쟁으로 될것이며 미국은 그 책임에서 벗어 나지 못할것이다.
 현대적무기로 장비된 미제침략무력의 계속되는 남조선강점은 조선반도에서 항시적인 위협으로 되며 조선의 평화통일의 길을 가로 막는 기본장애이다.
 우리는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
 23일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민주꽁고-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와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가 <조선통일의 문은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조선민족끼리 열어 나가야 한다>라는 제목의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글에서 외세에 의하여 강요된 조선의 분렬은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가져 왔으며 류혈적인 전쟁과 군사적충돌,대결만을 초래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최근 부쉬행정부의 대조선고립압살책동과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에 의해 조선통일의 앞길에 더욱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고 있다고 하면서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위협뿐아니라 심리모략전,봉쇄까지 벌리고 있는것은 주권국가에 대한 란폭한 도전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외세의 간섭이 없이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조선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열어 나가기 위한 조선인민의 노력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27일 벨라루씨의 <련맹과 련맹공산당을 위하여> 사회련합이 성명에서 미국이야말로 핵참화의 진짜 장본인이라고 단죄하고 미국의 핵위협으로부터 자기 나라를 지키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립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대량살륙무기보유 의혹>이라는 구실밑에 이라크를 침략한 미국이 지금은 그것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데 리용하고 있다고 폭로하고 미국의 공갈에 굴복하여 침략을 저지시키지 못한 이라크와는 달리 조선은 현대적인 무기로 자기 나라를 보위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자기 무기고들에 핵탄두와 순항미싸일이 차넘친다고 하여 세계의 주인처럼 행세하는 미국은 국제강도이라고 하면서 미국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을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의 자주권을 유린하기 위한 압력수단으로 리용하고 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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