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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에 입대하는 평양시청년학생들의 결의모임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에 입대하는 평양시청년학생들의 결의모임이 3일 청년공원야외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장소는 성스러운 조국보위초소에 용약 떨쳐 나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사회주의조국을 목숨으로 사수할 청년학생들의 불 타는 열정으로 끓어 번지고 있었다.
 모임에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평양시위원회 김성철1비서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고 있는 오늘의 정세는 모든 청년들이 손에 총을 잡고 사생결단의 각오로 조국보위전,사회주의수호전에 떨쳐 나설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뜨거운 은정을 그 누구보다 많이 받아 안고 있는 수도의 청년학생들은 조국보위성전에서도 앞장서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모두가 혁명의 총대를 튼튼히 틀어 잡고 내 나라,내 조국을 철벽으로 지켜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각계층 대표들은 연설에서 인민군대에 입대하여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서슴없이 바친 1950년대의 리수복영웅처럼,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한 1990년대의 길영조영웅처럼 청춘을 빛내일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모임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전체 모임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받드는 길에서 청춘을 빛내이자!>,<조국보위의 노래> 등 구호와 노래들을 우렁차게 불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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