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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의 시원-건설동지사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이 창건된 때로부터 수십년간에 걸치는 장구한 로정을 따라 승리의 한길만을 걸어 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하신 깊은 뿌리에 원천을 두고 있다.
 그것이 바로 조선로동당의 시원으로 되고 있는 첫 당조직-건설동지사이다.
 1920년대 후반기에 벌써 종파사대주의자들의 책동을 꿰뚫어 보신 주석께서는 그 어떤 종파와 사대에도 물 젖지 않은 새형의 혁명가들로 주체19(1930)년 7월 3일에 첫 당조직을 결성하시였다.
 건설동지사는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는 주체형의 혁명적당조직으로서 당의 기층조직들을 내오고 확대하는데서 모체조직으로 되였다.
 첫 당조직이 결성됨으로써 조선에서 수령이 령도하는 로동계급의 참다운 혁명적당조직이 탄생하게 되였으며 새 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이 혁명의 진정한 전위조직을 가지고 그 통일적지도밑에 당창건준비사업을 힘 있게 벌려 나갈수 있게 되였다.
 첫 당조직을 모체로 당조직들이 급속히 확대되고 그에 대한 통일적인 당조직지도체계가 정연하게 서고 김일성주석을 중심으로 혁명대오의 통일과 단결이 강화되였다.
 하여 광복후 빠른 시일안에 조선로동당이 창건될수 있었다.
 주석께서는 동지를 얻는것으로부터 혁명을 시작하며 생사를 같이 할수 있는 동지들을 끊임없이 찾아 내고 결속시켜 혁명을 심화발전시키고 종국적승리를 이룩해 나가야 한다는 신념과 의지를 담아 첫 당조직의 명칭을 건설동지사로 부르게 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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