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7월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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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과 용기를 주는 전쟁로병들의 애국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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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전쟁로병들은 오늘도 1950년대의 화선병사들처럼 살며 일하고 있다.
마음속의 군복만은 벗지 않고 영원히 총대병사로 살려는 높은 공민적자각을 가진 전쟁로병들은 피로 지킨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헌신하고 있다. 황해남도에 조직된 400여개의 로병나무모밭분조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도안의 전쟁로병들은 수령을 결사옹위하고 나라를 지켜 낸 젊은시절처럼 인생말년도 후대들앞에 떳떳하게 보낼 일념으로 스스로 나무모밭분조원이 되여 조국의 푸른 숲을 가꾸어 가고 있다. 특히 각지에서 적극화되고 있는 전쟁로병들의 예술선동활동은 뜨거운 애국심을 지닌 로병들의 높은 정신세계를 보여 주고 있다. 힘 있는 경제선동활동으로 사람들속에 널리 알려 진 남포시 와우도구역 녀성전쟁로병들은 경제선동대를 무은 때로부터 18년동안에 100여차례에 걸쳐 인민군대원호와 중요대상건설지원사업을 하면서 3,000여차례의 공연을 진행하였다. 해주시 전쟁로병들도 최근 5년동안에 근 400회에 걸쳐 10여만명을 대상으로 예술선동활동을 진행하였다. 해마다 전국적인 전쟁로병,영예군인예술축전무대까지 열려 로병들의 예술선동활동은 더욱 활기를 띠고 진행되고 있다. 이것은 단순한 예술활동이 아니라 후대들에게 물려 줄 유산을 물질적재부가 아닌 사상정신에서 찾은 혁명선배들의 애국활동이다. 하기에 로병들의 예술선동의 힘 있는 북소리가 울리는 곳마다에서는 근로자들의 조국애가 더욱 뜨겁게 분출되고 있다. 오늘도 전쟁로병들은 혁명군가에 발을 맞추며 강성대국건설에 힘과 열정의 땀방울을 깡그리 바쳐 가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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