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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61)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새롭게 개조된 가야금

 주체62(1973)년 3월 초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한 예술단의 기악연주를 지도해 주시다가 특별히 가야금소리에 귀를 기울이시였다.
 그이께서는 예술인들에게 가야금의 독특한 기본음색을 살려야 한다시며 합주할 때에는 기타소리를 내도 되지만 독주할 때는 절대로 기타소리를 내면 안된다고 말씀하시였다.당시 가야금은 <기타식주법>을 기본주법으로 하고 있었다.
 1976년 2월 가야금병창을 보아 주신 그이께서는 예술인들에게 가야금의 고유한 주법과 탐구된 새 주법을 잘 결합할데 대하여 또다시 가르쳐 주시였다.
 그후에도 장군님께서는 여러차례 가야금독주를 보아 주시면서 새로운 주법을 완성하도록 이끌어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1978년 7월 25일 가야금독주를 보아 주시고 <초소의 봄>은 색갈이 있다고,아주 잘하였다고 대단히 만족해 하시였다.
 이렇게 그이의 지도밑에 민족악기-가야금은 당대에 와서 19줄,7음계(원래 13줄로 된 반음이 없는 5음계로 되여 있었음)로 새롭게 개조되고 새 주법도 완성되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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