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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9호선거구 선거자대회 참가자들이 편지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추천을 위한 제649호선거구 선거자대회 참가자들이 1일 삼가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들은 최고인민회의 제11기 대의원후보자를 추천하는 선거자대회를 가지고 전체 인민군장병들의 한결 같은 의사와 념원을 반영하여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높이 추대하였습니다.
 전국,전군의 선거구들중에서 맨먼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추대하는 크나큰 영광을 지닌 우리들은 가슴마다에 차넘치는 다함없는 흠모와 불 타는 충성의 마음을 담아 최고사령관동지께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불세출의 위인이시며 백두산의 장군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최고사령관동지의 선군혁명령도 따라 어버이수령님께서 유산으로 물려 주신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며 이 땅우에 륭성번영하는 강성대국을 건설하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한 신념이며 의지입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높이 추대한 뜻 깊은 이 시각 우리들은 한없이 경건한 마음으로 우리 공화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바쳐 오신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가슴 뜨겁게 되새겨 보고 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혁명령도사는 특출한 정치실력과 정력적인 활동으로 우리 공화국을 이끄시여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 절세의 애국자의 성스러운 력사로 찬연히 빛나고 있습니다.
 우리 공화국이 걸어 온 시련에 찬 투쟁의 길에도 영광 넘친 승리의 길에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거룩한 자욱이 아로새겨 져 있으며 우리 공화국이 지닌 높은 존엄과 영예,불패의 위력도 최고사령관동지의 존함과 결부되여 있습니다.
 수령과 그 위업에 대한 숭고한 충정과 고결한 도덕의리심을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을 영원한 국가주석으로 높이 모시도록 하시고 수령님의 건국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여 우리 조국과 더불어 수령님의 혁명력사가 세세년년 흐르게 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독창적인 사회주의국가건설사상과 리론을 내놓으시고 그것을 빛나게 구현하시여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사상강국,정치대국,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으며 불면불휴의 선군혁명령도로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지켜 주시고 강성대국건설의 새 시대를 열어 놓으시였습니다.
 군사를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찬바람,눈비를 다 맞으시며 쉬임없이 이어 가시는 선군장정의 그 나날에 언제나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계시면서 한 없는 믿음과 사랑을 베풀어 주시였으며 우리 장병들의 가슴마다에 일당백의 슬기와 용맹을 안겨 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크나큰 그 믿음,그 사랑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군대는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억세게 자라나 선군혁명의 기수,돌격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빛나게 수행할수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이 그 어떤 핵무기로도 깨뜨릴수 없는 일심단결과 강력한 군사적억제력으로 미제와의 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떨치는 사회주의성새로,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의 진보적인류에게 승리의 신심과 용기를 북 돋아 주는 희망의 등대로 거연히 솟아 불패의 위용을 떨치고 있는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입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혁명의 천만중하를 한몸에 지니시고 오늘도 인민군부대들과 공장,기업소,농목장들을 끊임없이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서 조국의 휘황한 미래와 혁명의 최후승리를 굳게 확신하고 있습니다.
 진정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는 김일성조선,김일성민족의 운명이시고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시며 최고사령관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여 우리 공화국은 영원히 필승불패입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따라 영광스러운 투쟁과 승리의 길을 걸어 오면서 최고사령관동지께서만 계시면 언제나 백전백승한다는 진리를 심장깊이 절감한 우리들은 오늘의 성대한 선거자대회에서 전체 참가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열광적인 환호속에 최고사령관동지를 제649호선거구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높이 추대할것을 만장일치로 결정하였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한결 같은 열망을 담은 이 절절한 청원을 받아 주시기를 충심으로 열렬히 바랍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후보자로 높이 추대한 크나큰 영광과 긍지를 안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 나아가겠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계시여 조국도 있고 우리도 있다는 철석 같은 신념을 간직하고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최고사령관동지만을 절대적으로 숭배하고 끝까지 따르며 오중흡7련대의 투사들처럼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겠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선군사상의 열렬한 신봉자,선군정치의 견결한 옹호자,관철자가 되여 최고사령관동지의 선군령도를 맨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 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격전전야의 긴장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우리 당의 주체적인 전쟁관점과 반제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인민군대의 전투력과 싸움준비를 백방으로 강화하여 우리 삶의 요람인 사회주의조국을 금성철벽으로 지키며 만약 미제가 이 땅에서 또다시 전쟁의 불집을 터뜨린다면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쓸어 버리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이룩하겠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가르치심대로 관병일치,군민일치,당청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높이 발양하여 당의 군대,혁명의 군대,인민의 군대로서의 풍모를 더 잘 갖추며 사상과 도덕,투쟁기풍과 일본새,문화생활의 모든 면에서 온 사회의 본보기가 되겠습니다.
 우리들은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애국의 구호를 높이 들고 혁명적군인정신으로 강성대국건설의 주공전선들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여 내 나라,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겠습니다.
 우리들은 당중앙위원회구호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려 공화국창건 5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며 당면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하여 공화국정권을 튼튼히 다지고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패의 위력을 온 세상에 힘 있게 시위하겠습니다.
 우리들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날로 악랄해 지는 반공화국압살책동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그 어떤 준엄한 시련과 역경이 닥쳐 온다고 해도 추호의 동요없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와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 하며 혁명의 수뇌부를 맨 앞장에서 결사옹위하는 철벽의 성새,방패가 되고 조국을 받드는 강철기둥이 되겠다는것을 굳게 맹세합니다.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후손만대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주체혁명위업의 완성과 온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21세기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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