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7월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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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당중앙위원회사업시작 39돐,6.15공동선언발표 3돐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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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9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17일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채택모임이 꾸바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과떼말라민족혁명동맹대표,빠라과이공산당대표를 비롯하여 꾸바에 상주하고 있는 여러 나라 정당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오늘 조선로동당은 김정일동지를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써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전진시키는 전위당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18일부터 23일사이에 에짚트,인디아,마쟈르,리비아,수리아에서 집회,강연회,토론회,좌담회,친선모임,도서전시회,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수리아아랍사회주의자운동 총비서는 토론회에서 위대한 김정일각하께서는 근 40년전부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시면서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를 보좌하시여 당과 국가,군대의 전반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여 오시였다고 말하였다. 마쟈르로동당 부위원장은 친선모임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을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신 업적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에짚트 나쎄르아랍민주당 위원장은 좌담회에서 자기 당은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견지하고 있는 원칙적이며 확고부동한 반미립장에 지지를 표시한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9돐에 즈음하여 6일부터 18일까지의 기간에 민주꽁고,뽈스까,리비아,나이제리아,싱가포르에서 강연회와 토론회,도서 및 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 발언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면서 그이는 21세기의 태양,진보적인류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를 높이 모신것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커다란 영광이라고 지적하였다. 김정일각하의 령도사는 세계정치사에 특기할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린 승리와 영광의 력사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무적의 군대와 영웅적인민이 있는 한 조선은 반드시 승리한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뽈스까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9돐에 즈음하여 요르단 <평양방송청취자들과 벗들의 김정일구락부>가 공보를 발표하였다. 공보는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에 기초한 조선의 사회제도는 세계진보적인류의 깊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하면서 구락부성원들은 자기 단체에 김정일각하의 존함을 모시고 있는데 대하여 크나큰 긍지를 가지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일각하의 령도는 조선의 발전과 평화통일의 담보이며 조선인민의 존엄과 자부심의 상징으로 되고 있다고 공보는 지적하였다. 공보는 그이의 령도밑에 시대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는 확신을 표시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9돐과 6.15북남공동선언발표 3돐에 즈음하여 18일 요르단정당들의 련합토론회가 암만에서 진행되였다. 요르단민족행동전선당 총비서 따리끄 아흐마드 알 카얄리는 김정일각하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은 광범한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 박은 강력한 당으로 되였으며 조선은 그 어떤 침략자도 일격에 쳐 물리칠수 있는 물리적억제력을 가진 사회주의보루로,조선인민군은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의 강군으로 강화발전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요르단민족민주주의인민운동 총비서 마흐무드 알 누와이히는 조선인민은 미국의 전횡에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하는가를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고 말하였다. 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아랍위원회 위원장 마르완 쑤다흐는 미국은 조선이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이 아니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미국은 조선에 대한 위협과 압력을 중지해야 하며 조선통일문제에 간섭하지 말고 남조선에서 미군과 무기를 철수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6.15북남공동선언발표 3돐에 즈음하여 영국신공산당,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네팔로동자농민당,<한국>민중투쟁지지 네팔련대성연단,미국공산당,미국반제련대성,에스빠냐조선과의 친선협회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정당,단체들이 <한민전>과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6.15북남공동선언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와 민족자주통일의지,정치적대결단과 애국애족사상의 결실이라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남조선강점미군이 조선통일의 기본장애물이며 미군철수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통일의 근본조건으로 된다고 하면서 미국이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압살책동과 6.15북남공동선언리행을 가로 막는 일체 행위를 당장 중지하며 남조선에서 즉시 미군을 철수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성명은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 따라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적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투쟁하고 있는 <한민전>과 남조선인민들의 정의의 위업에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며 앞으로도 련대성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려 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잡지 <백두-한나> 6월호를 발행하였다. 잡지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대중대통령과 악수를 나누시는 사진을 모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9돐에 즈음하여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보여 주는 글이 잡지에 편집되였다. 잡지는 또한 <민족자주의 력사를 펼쳐 주시여>라는 표제아래 6.15북남공동선언의 탄생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령도의 결실이며 민족자주통일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 놓은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이라는데 대하여 쓴 글을 실었다. 잡지는 공동선언발표 3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조직한 여러가지 기념행사 진행정형들을 편집하고 일련의 조국소식들도 실었다.(조선중앙통신=조선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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