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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의 공중정탐행위 6월에 근 200차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가 6월에 들어 와 각종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집중동원하여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한 회수는 근 200차나 된다.
 28일 7시 50분경 남조선강점 미공군기지로부터 리륙한 <U-2>고공전략정찰기가 덕적도서쪽 120키로메터,포천,속초동쪽 45키로메터상공을 무려 10여시간동안 왕복비행하면서 우리의 전략적대상물에 대한 공중정탐행위에 광분하였다.
 이보다 앞서 27일 일본의 기지로부터 출동한 <RC-135>전략정찰기가 백아도동쪽 20키로메터,양평,양양동쪽 40키로메터상공을 반복비행하면서 우리의 종심대상물들에 대한 정탐에,13일 <EP-3>전자정찰기가 대부도,횡성,강릉일대 상공을 돌아 치면서 우리의 해안과 바다밑에 대한 탐색에 열을 올렸다.
 이라크침략전쟁의 <결속>을 계기로 더욱 발광적으로 감행되는 이러한 공중정탐행위는 <핵문제>를 걸고 우리를 불의타격하려는 미제의 선제공격기도가 날이 갈수록 로골화되고 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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