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7월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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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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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민을 위한 계산방법 전국각지에서 텔레비죤중계탐건설이 한창 진행되고 있던 주체64(1975)년 어느날이였다. 일부 설계일군들속에서 깊은 산골에서 사는 한두세대를 위해 두사람이상이 상시적으로 근무해야 하는 텔레비죤중계탑을 세우는것은 타산이 맞지 않는다는 의견이 제기되였다. 사실을 보고 받으신 그이께서는 우리가 언제 인민을 위한 일에 타산을 앞세운적이 있는가고 하시며 깊은 산골이라고 해서 텔레비죤을 보지 못하는 집이 있다면 우리 마음이 편할것 같은가,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지 주머니를 졸라 맬 생각만 하지 말고 먼저 인민을 생각해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한대의 텔레비죤수상기를 위해 기계공 두명이 아니라 열명이 근무하는 중계탑을 세워도 좋으니 산간지대의 마지막 한집까지 다 밝고 아름다운 화면을 볼수 있게 해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심산계곡의 한두세대의 살림집을 위해,협동농장의 이동방목장과 림산사업소의 현장휴계실을 위해 나라의 방방곡곡에 중계탑들이 련이어 세워 지게 되였다. 이렇듯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수지타산을 앞세우지 않으며 설사 밑지는 <장사>를 하는 한이 있어도 주저하지 않는것이 그이의 위대한 사랑의 계산방법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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