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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에서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군중대회
 (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6.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안북도,자강도,황해남도,함경북도군중대회가 29일에 진행되였다.
 각도 인민위원회 위원장들과 각계 대표들은 대회들에서 한 연설에서 미제는 지난 조선전쟁기간 전대미문의 악착한 방법으로 무려 420여만에 달하는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살륙하는 만행을 감행하였다고 준렬히 규탄하였다.
 그들은 전쟁의 포화가 멎은 때로부터 기나긴 세월이 흘렀으나 미제침략자들은 지난 조선전쟁에서 당한 쓰디쓴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아직도 저들의 더러운 야욕을 실현해 볼 망상밑에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계속 매여 달리고 있으며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 오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만일 미국호전세력들이 지난 조선전쟁에서의 쓰라린 교훈을 잊고 신성한 우리 조국땅우에 또다시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백두의 천출위인들의 슬하에서 무적의 대오로 자라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산악같이 떨쳐 나 침략자들과 그 추종자들에게 무자비한 복수의 철추를 내리고 수치스러운 패배를 안길것이라고 엄숙히 경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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