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6월3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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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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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새벽 1시 30분 주체84(1995)년 11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전선동부에 첫눈이 내린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몸소 어느한 전연부대 지휘부를 찾아 송수화기를 드시였다. 그때는 자정이 훨씬 지난 새벽 1시 30분이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지휘관에게 초소의 군인들이 잘 있는가,부대의 겨울나이준비는 어떻게 되였는가에 대하여 하나하나 알아 보시였다. 겨울나이준비가 제대로 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신 그이께서는 그래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여 올해에 부대에서 남새는 얼마나 접수했는가,날씨가 추워 오는데 전사들에게 더운밥과 국을 먹이고 있는가도 알아 보시면서 전사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잘 돌보아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삼태성도 기운 깊은 밤 전사들을 위하여 몸소 전화를 걸어 주신 그이의 뜨거운 사랑에 부대지휘관은 눈시울을 적시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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