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6월3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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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언론 핵문제의 유엔안보리상정을 획책하는 미국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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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의 언론들이 조선반도핵문제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상정시켜 보려고 획책하고 있는 미국을 규탄하였다.
조선중앙통신 론평 국제적압박을 강화하려는 막후공작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은 여러 나라들을 사촉하여 아세안지역연단에서 우리를 걸고 드는 <의장성명>이라는것을 채택하게 한데 이어 조선반도핵문제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상정시켜 보려고 획책하고 있다. 보도에 의하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북조선의 핵무기개발을 비난하는 의장성명>을 채택하려 하고 있는 미국이 상임리사국들에 이어 10개의 비상임리사국들에도 <성명안을 제시>했다고 한다. 이것은 미국이 우리의 핵문제를 유엔무대에까지 끌고 가 국제적압력으로 우리를 고립질식시키려 하고 있음을 보여 주는것이다. 우리가 명백히 천명한바와 같이 아세안지역연단에서 채택된 조선반도조항은 우리의 내정에 대한 간섭행위이며 국제적압박을 강화하려는 미국의 비렬한 막후공작의 산물이다. <의장성명>에서 <공화국이 국제원자력기구와의 협조를 재개하고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하기로 한 결정을 취소할것을 요구>한것은 국제법적견지에서 볼 때 그 어떤 타당성도 없다. 핵무기전파방지조약 제10조에는 매 조약 참가국은 자기 나라의 최고리익이 위협을 받는 특수한 사태가 조성되였을 때 이 조약에서 탈퇴할수 있다고 명백히 규제되여 있으며 따라서 우리의 핵무기전파방지조약탈퇴조치는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우리의 합법적권리의 행사였다. 원래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은 국제적으로 핵무기의 전파를 방지하고 핵무기에 대한 위협을 제거하며 평화적인 핵에네르기리용을 담보하는 신성한 목적과 사명을 띠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의 리행에서는 소수 강대국의 핵독점과 강권,전횡을 조장하며 비핵국가들의 자주권과 존엄을 짓밟고 예속과 통제,순종을 강요하는 불평등이 보편화되고 있다. 세계의 공정한 여론이 한결같이 인정하고 있는바와 같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을 가장 란폭하게 위반하고 있는 나라는 다름아닌 미국이다. 미국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 가입한후에도 핵무기축소 및 철페를 지향하기는 커녕 성능 높은 새로운 핵무기들을 계속 개발생산하고 시험했으며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대량살륙무기들로 무기고를 가득 채우고 있다. 이것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 대한 명백한 유린으로서 마땅히 문제시되여야 한다. 미국이 남조선을 극동최대의 핵화약고로 전변시키고 공화국에 일방적으로 핵위협을 가하고 있는 조건에서 우리가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고수하기 위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한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사태가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우리에게 <핵무기전파방지조약탈퇴결정을 취소>해야 한다고 떠드는것은 언어도단이 아닐수 없다. 더우기 이 문제를 유엔에 상정시키려 하는것은 대조선고립압살이라는 저들의 범죄적기도를 실현하는데서 유엔을 둘러리로 써먹으려는 시도로서 도저히 용납될수 없다. 우리는 조선반도핵문제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취급하려하는 그 자체를 전쟁의 전주곡으로 간주하고 해당한 대책을 강구할것이다. 민주조선 론평 부당한 국제적압박놀음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이 아세안지역연단에서 여러 나라들을 사촉하여 우리 공화국을 걸고 드는 <의장성명>을 채택케 하였으며 조선반도핵문제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상정시켜 우리 나라가 핵계획을 포기하도록 압박하는 내용의 <의장성명>을 추진하려는 립장을 공식 밝혔다. 28일부 <민주조선>은 이것은 핵문제를 구실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고립압살야망을 이루어 보려는 미국의 불순한 기도의 공공연한 발로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우리 공화국은 이미 국제법절차대로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하였다고 하면서 따라서 우리 공화국은 미국과 일부 나라들처럼 핵억제력보유에서 아무런 국제법적구속력도 받지 않게 되여 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에 <국제법위반>딱지를 붙이면서 그에 대한 국제적압박을 꾀하는것은 겉으로는 조선반도핵문제의 <평화적해결>간판을 내들어 핵위기를 몰아 온 핵임을 회피하고 실지에 있어서는 압박의 방법으로 우리를 굴복시켜 저들의 변함 없는 반공화국지배야망을 이루어 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국제적압박의 확대강화를 꾀하는 무대로 내세우려는것은 신성한 유엔을 또다시 저들의 리기적목적실현에 악용하려는 매우 온당치 못한 처사이라고 하면서 국제적압박을 받아야 할 대상은 미국이라고 주장하였다. 신문은 만일 조선반도핵문제가 한사코 유엔무대에 상정된다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공정성의 원칙에서 핵위기와 사태격화의 장본인으로서의 미국의 책임부터 따져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로동신문 론평 대화와 압박은 량립될수 없다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프랑스에서 진행된 8개국수뇌자회의에서 우리를 걸고 드는 내용이 포함된 <선언>이 발표되게 한데 이어 미국은 최근 우리 <문제>를 유엔에 끌고 가 그 무슨 <의장성명>을 채택하려 하고 있으며 <유엔을 통한 압박>을 강화할것이라고 내놓고 떠들고 있다. 29일부 <로동신문>은 지금 미국이 대조선압박이 마치도 대화의 수단인듯이 광고하고 있지만 이것은 어처구니 없는 궤변이라고 하면서 대화와 압박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고 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조선반도핵문제해결을 위한 대화에는 관심이 없이 경제제재와 봉쇄,군사적대결과 전쟁을 추구하고 있는데 대하여 구체적사실을 들어 폭로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대화와 압박은 전쟁을 바라는가 평화를 원하는가를 가르는 시금석으로 된다. 우리는 미국이 진심으로 조미대화를 지향한다면 환영할것이지만 몽둥이를 들고 우리를 해치려 한다면 신사적으로 대할수 없다.우리 공화국은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갖추고 있기때문에 그 어떤 압박전술에도 놀라거나 끄떡하지 않는다.자주성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는 우리 군대와 인민앞에서는 미국의 <포함외교>가 맥을 출수 없다. 미국은 위대한 선군정치가 있고 일심단결의 위력한 무기를 가지고 있는 우리에게는 그 어떤 비렬하고 악랄한 술책과 방법도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명심하고 대화와 량립될수 없는 대조선압박정책을 그만두는것이 좋을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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