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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합창조곡 <선군장정의 길>공연을 관람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조선인민군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29일 조선인민군공훈합창단에서 창조한 합창조곡 <선군장정의 길>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인민군 김영춘총참모장,김일철인민무력부장을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정하철비서들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합창조곡 <선군장정의 길>은 우리 민족사에서 특별한 지위를 차지하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력사를 빛나게 총화한 우리 시대의 장중한 혁명찬가이며 불멸의 대기념비적송가이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우리 조국의 운명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철의 신념과 의지,사생결단의 각오와 인민에 대한 불 타는 사랑을 안으시고 단행하신 선군장정의 길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선군의 기치 따라 력사의 광풍을 과감히 맞받아 뚫고 헤치며 주체혁명의 종국적승리를 향하여 질풍같이 전진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억센 기상을 잘 보여 주었다.
 관람자들은 온 세상을 향해 터치는 영웅조선의 만세의 환호성인양 장엄하게 울려 퍼지는 격동적인 합창을 들으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걸어 오신 고난에 찬 선군령도의 나날들을 눈물겹게 추억하였으며 위력한 선군보검으로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 주시고 륭성번영의 새 시대를 펼쳐 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전체 군대와 인민의 다함 없는 흠모의 정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였다.
 혁명의 수뇌부와 일심단결,사회주의는 운명공동체라는 우리 시대의 위대한 진리를 만천하에 소리높이 구가한 공연은 관람자들의 가슴마다에 거세찬 투쟁의 불길을 지펴 주었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훈합창단의 창작가,예술인들이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을 안고 사상예술적으로 완벽한 훌륭한 합창조곡을 창조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창작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공훈합창단의 예술인들이 앞으로도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수령과 당,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백절불굴의 신념과 의지를 심어 주며 선군시대의 나팔수로서의 성스러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혁명적인 예술창조활동을 더욱 힘 있게 벌려 나가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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