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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바에서 반미공동투쟁월간 개막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꾸바에서 20일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개막식이 진행되였다.
 조선통일지지꾸바위원회 위원장 후안 호쎄 레온 베가는 개막식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을 패망시키고 력사적승리를 이룩한 전승 50돐을 맞이하게 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미제는 청소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치운다고 장담하였지만 결국 저들의 패망을 세계앞에 인정하고 정전협정조인장에 나서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연설자는 꾸바인민과 조선인민은 자유를 사랑하며 필요한 모든 대가를 치르더라도 그것을 사수할것이라고 지적하고 꾸바인민은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같은날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세계평화리사회 명예위원장이며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명예위원장인 로메쉬 챤드라가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와 아시아에서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미국이 남조선으로부터 핵무기와 침략무력을 즉시 철수하고 대조선적대시책동을 포기하며 불가침조약을 체결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제의에 긍정적으로 호응해 나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정일각하의 독창적인 선군정치아래 조선인민이 반드시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며 가까운 앞날에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실현하리라는 확신을 표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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