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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58)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농장벌에서 맞으신 아침

 주체88(1999)년 5월 어느날 새벽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한 농장의 논머리에서 여러가지 뜨락또르들의 작업모습을 보아 주시였다.
 전선시찰의 길에서 한밤을 지새우신 그이께서 농민들을 힘든 로동에서 해방시켜 주는 중요한 사업인데 순간도 지체할수 없다고 하시며 첫 새벽에 논벌로 나오신것이다.
 뜨락또르들의 성능과 구조작용,작업상태며 우단점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농민들이 저 뜨락또르들을 다 보았는가,어느것을 좋아 하던가고 물으시였다.
 그러시면서 농사일을 제일 잘 아는것도 농민이고 기계를 다룰 사람도 농민들인것만큼 그들의 의견이 중요하다고 일깨워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새형의 뜨락또르를 더 보고 농민들의 의견도 광범히 들은 다음 새로 생산할 뜨락또르를 결정하자고 하시였다.
 일군들은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관에 머리를 숙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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