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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조선전쟁의 도발자(7)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전쟁에 참전한 일본의 죄행

 조선전쟁이 일어 나자 일본반동들은 참전의사를 표명하고 저들의 무력을 전선에 직접 투입하였다.1950년 7월 14일 당시 일본총리 요시다는 일본국회에서 일본이 조선전쟁에 <적극적으로 참가할것>이라고 하였으며 외무성도 1950년 8월 19일에 발표한 <조선전쟁과 일본의 립장>이라는 문건에 조선전쟁참전을 명기하였다.
 일본총리의 지시에 따라 제1진으로 일본군장령,장교출신 200명이 조선전선에 급파되여 남조선군의 각 군종참모부에서 군사고문과 전문가의 임무를 수행하였다.
 이어 태평양전쟁시기에 중국,먀ㄴ마 등지에서 전투경험을 쌓은 수천명의 <황군>출신군인들이 미제24사단과 미제1기병사단에 배속되여 조선전선에 투입되였다.
 이에 대하여 영국의 로이터통신은 1950년 7월에는 벌써 일본인군인들의 조선전쟁참가자수가 2만 5,000명에 달하였다고 전하였다.
 일본인을 모집하여 조선전선에 파견하는 사업은 미국의 지령을 받는 일본특무기관들에 의해 최대의 극비로 진행되였다.
 조선전선에 파견된 일본인병사들은 대체로 조선의 지리와 풍속에 밝은 자들로서 인천상륙작전과 원산항 기뢰해제작전,오산의 미군<스미스특공대>에서 척후역할을 수행하는 등 미군의 선발대로 전투에 투입되였다.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조선전쟁참전사실을 은페시키기 위한데 최대의 관심을 돌리였다.그들은 병사들을 파견할 때 <재일조선인부대>로 가장시켜 남조선군의 군복을 입히였으며 전투에 참가해서는 조선인들과의 일체 접촉을 피할데 대하여 지시하였다.일본국내에서는 군사검열제도를 내오고 이 사실을 일체 취급하지 못하도록 강하게 통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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