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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력사유적-고려자기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자기는 고려시기(918∼1392)에 만든 자기이다.
 고려자기는 조선의 북부산간지대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만들어 졌다.
 고려자기는 바탕색을 기준으로 청자기,백자기,검은자기,밤색자기,진홍자기로 갈라 보며 장식기법으로는 돋을무늬자기,오목무늬자기,뚫음무늬자기,굵은무늬자기,무늬박이자기,분장자기,화금자기 등으로 구분한다.
 가장 많이 생산되고 우수하였던 고려자기는 청자기이며 그 가운데서도 도자공예의 최고 경지를 이룬것은 무늬박이청자기이다.
 고려자기의 우수성은 색이 특출한데서 찾아 볼수 있는데 다양하고 조화로운 색갈가운데서도 제일 아름답고 유명한 색은 비색(비취색)이다.
 고려자기는 잔,주전자,단지,화로,벼루,붓꽂이 등 그 모양도 각양각색이다.
 고려자기에 또한 학,기러기,국화,포도 등 여러가지 무늬들을 그릇의 모양에 맞추어 새겨 넣었다.
 고려자기는 특출한 색과 무늬,참신한 형태 등이 유기적으로 결합 되여 우아하고 고상한 공예품으로 온 세상에 이름을 떨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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