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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에서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군중대회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6.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안남도,황해북도,강원도군중대회가 26일에 진행되였다.
 대회에서 각도 인민위원회 위원장과 각계층 대표들은 연설에서 조선전쟁은 미제가 우리 나라를 발판으로 세계제패를 실현하려는 강도적인 침략전쟁이였으며 세계 전쟁력사에서 그 류례를 찾아 볼수 없는 가장 범죄적인 인간살륙전쟁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침략자 미제가 인민대살륙전을 벌리며 갖은 발악을 다하였지만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의지를 꺾을수 없었다고 강조하였다.
 대회들에서는 미제가 조선인민앞에 무릎을 꿇고 정전협정에 항복도장을 찍은 50년전의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오늘 또다시 무모한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강력한 군사적억제력으로 침략자,도발자들을 한놈도 남김없이 격멸소탕하고야 말것이라는 의지가 표명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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