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6월27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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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정교회대표단 귀국,단장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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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 건립되는 정교사원착공식에 참가하였던 대외담당 제1부위원장 클리멘뜨대주교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정교회대표단이 26일 귀국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정교위원회 허일진위원장과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안드레이 까를로브가 대표단을 전송하였다. 방문기간 대표단은 만경대를 방문하고 주체사상탑,국제친선전람관,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해방탑을 비롯한 여러곳을 참관하였다. 이에 앞서 25일 로씨야정교회대표단 단장인 대외담당 제1부위원장 클리멘뜨대주교는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평양에 건립되는 정교사원착공식이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대표단의 방문기간은 비록 길지 않았지만 조선의 현실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 조선인민이 이룩한 모든 성과는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애국적인 가정에서 탄생하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는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의 광복을 이룩하시고 이 땅우에 부강한 나라를 일떠세우시여 조선인민에게 행복한 새 생활을 마련해 주시였다.경애하는 주석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해 나가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오늘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 계신다. 체류기간 우리는 자기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고 있는 조선인민의 모습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 특히 국제친선전람관 참관을 통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인민들로부터 얼마나 높은 존경과 흠모를 받고 계시는가를 잘 알게 되였다. 우리는 여러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돌아 보면서 조선인민이 지닌 자기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근면성에 탄복하였다. 조선은 경치가 매우 아름다운 나라이다. 조선인민은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고 있으며 자기의 문화와 력사를 귀중히 여기고 있다. 자기 령도자에 대한 높은 충성심과 열렬한 조국애는 조선인민의 고상한 품성이다. 그는 조선은 반드시 통일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조선이 북과 남으로 분렬되여 있는것은 비정상적인 일이다. 우리는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을 참관하면서 조선인민의 통일열망이 얼마나 강렬한가를 깊이 느낄수 있었다. 조국통일3대헌장은 조선의 통일을 위한 가장 현명한 방안이다. 로씨야에 돌아 가면 조선의 통일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친선적인 조선인민에게 평화와 행복이 있기를 바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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