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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군중대회와 반미시위에 참가한 해외동포들의 반향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6.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양시군중대회와 반미시위에 참가한 해외동포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신 조국인민들은 미국과의 대결에서 승리만을 떨칠것이라는 굳은 확신을 표명하였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김순철부국장은 미제는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강도적인 침략전쟁을 일으키고 무고한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감행하였다고 하면서 조선민족은 이 만행을 잊지 않을것이며 천백배의 복수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만일 미제침략자들이 지난 조선전쟁에서 당한 패배를 망각하고 우리 인민에게 또다시 덤벼 든다면 더 큰 참패를 당하고야 말것이라고 말하였다.
 미제는 우리 인민의 반미보복의지와 각오를 똑바로 보고 분별없이 날뛰지 말아야 하며 남조선에서 살인장비들을 걷어가지고 당장 물러가야 한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재중동포 박산호는 우리 겨레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을 들씌운 미제는 또다시 이 땅에서 새 전쟁도발책동에 미쳐 날뛰고 있다고 하면서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변한다 해도 달라지지 않는것이 미제의 살인마적본성이라고 지적하였다.
 남조선에서 벌어 지는 가슴 아픈 사태들은 미제야말로 우리 민족의 모든 불행과 고통,재난의 화근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고 하면서 그는 미제에게는 오직 무자비한 죽음만을 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재일동포 송영애는 미국이 시대착오적인 새 전쟁도발책동에 계속 매달리면서 우리 조국의 평화통일을 방해한다면 우리 민족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의 더 큰 항의와 규탄을 받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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