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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미반전투쟁은 절박한 민족적과제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현 시기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우리 민족앞에 나서고 있는 초미의 민족적과제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지금 조선반도의 정세는 미제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고 있는것으로 하여 최악의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하면서 만약 미제의 무모한 군사적도발로 인해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불집이 터지게 되는 경우 그것은 핵전쟁으로 번져 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전쟁과 평화의 준엄한 대결장으로 되고 있는 조선반도에서 평화의 수호자,전쟁방지의 주인은 다름아닌 전체 조선민족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반미반전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갈 때만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지켜 낼수 있다.현 시기 민족앞에 닥쳐 온 전쟁위험을 막고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서는 온 겨레가 6.15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공조의 위력을 백방으로 다져 나가야 한다.
 애국애족의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옹호하는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관건적문제이다.
 자기 힘이 없으면 침략자들에 의해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이 무참하게 짓밟혀도 어디에 가서 하소연조차 할수 없는것이 일방주의와 강권이 횡행하는 오늘의 비극적인 현실이다.오직 몽둥이에는 몽둥이로,총에는 총으로 맞서 싸워 이길수 있는 힘을 가져야 침략자들이 감히 범접하지 못하며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도,나라와 민족도 지켜낼수 있다.우리 민족에게는 그러한 힘,강력한 군사적힘이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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