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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군인들의 복수모임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6.25미제반대투쟁의 날>을 맞으며 조선인민군 청년군인들의 복수모임이 25일 신천군 원암리 밤나무골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려춘석대장,심상대중장,장령,군관들,청년일군들,륙해공군 청년군인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사백어머니묘와 백둘어린이묘에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
 모임에서 토론자들은 미제가 신천땅에서 군인구의 4분의 1에 달하는 평화적주민들을 살륙한것을 비롯하여 이르는 곳마다에서 살인만행으로 조국해방전쟁 전 기간 무려 420여만명의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무참히 학살한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신천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라는 피의 교훈을 새겨 주고 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적과 평화에 대한 환상에 포로되면 결국 자기의 존엄과 운명도 지켜 낼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지금 우리 나라에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정세가 조성되고 제2의 조선전쟁이 현실로 되고 있는데 언급하고 그들은 모든 청년군인들이 사생결단의 각오로 미제와의 판가리결사전준비를 더욱 다그쳐 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모임에서는 복수결의문이 채택되였다.
 한편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하여 각지 공장,기업소들과 협동농장들,학교들에서 복수결의모임,성토모임,웅변모임,상봉모임과 신천박물관,계급교양관 참관사업 등이 진행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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