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6월26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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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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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다시 찾아 주신 춤가락 주체64(1975)년 12월 하순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평양대극장에서 새롭게 발굴한 민속무용 <돈돌라리>를 보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원래 <돈돌라리>는 특색 있는 춤인데 본래의 곡은 다 없애고 현대화된 곡에다 손동작을 맞추어 놓으니 흥취가 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민속무용을 살려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 이듬해 3월 또다시 무용을 보아 주신 그이께서는 춤을 형상한 안무가를 부르시여 어떤것이 <돈돌라리>의 원색춤가락인가고 물으시였다. 그가 똑똑한 대답을 드리지 못하자 그이께서는 <돈돌라리>에서는 손을 들었다 내리며 어깨를 가지고 재간을 부리는것이 있었는데 오늘 출연한 무용에는 그런것이 없다고 일깨워 주시였다. 창작가들이 다시 완성하여 무대에 올린 무용을 세번째로 보시고서야 그이께서는 비로소 만족해 하시였다. 하여 영영 사라 질번 했던 민속무용 <돈돌라리>의 춤가락이 주체예술의 화원에 다시 나타날수 있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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