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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직업련맹과 우간다인사가 성명,담화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세계직업련맹이 16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제14차 세계직업련맹대회 결정에 따라 6월 25일부터 7월 27일까지의 기간을 조선로동계급과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월간으로 할것을 전 세계 모든 직업련맹조직들과 평화애호력량에 호소하였다.
 성명은 남조선에 핵무기를 포함한 방대한 침략무력을 두고 있는 미국이 6.15북남공동선언의 정신에 따라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악랄하게 가로 막고 있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선제공격의 기회를 노리고 국제법과 유엔헌장을 란폭하게 위반하면서 침략적인 군사연습을 감행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유엔과 국제사회계는 남조선으로부터 미군을 철수시키고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즉시적인 행동에로 넘어 가야 할것이라고 성명은 주장하였다.
 성명은 미국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포기하고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노력을 가로 막지 말아야 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모든 제재조치를 즉시 해제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6.25-7.27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우간다전국운동 캄팔라시위원회 위원장 니옴비 템보가 19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지난 세기 중엽에 있은 조선전쟁이 세계전쟁사에 그 류례를 찾아 보기 힘든 전쟁으로 된것은 창건된지 불과 2년밖에 안되는 작은 나라와 건국이래 오랜 침략력사를 가진 나라와의 전쟁이였고 세계에서 가장 발전된 공업국가와 락후한 식민지농업만을 넘겨 받은 신생독립국가사이의 전쟁이였기때문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만약 부쉬행정부가 제2의 조선전쟁을 일으킨다면 미국은 과거에 본 쓴맛을 훨씬 릉가하는 가장 무서운 패배를 당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다시말하여 제1의 조선전쟁이 미국에 력사상 첫 참패를 안겨 주었다면 제2의 조선전쟁은 미국의 종말을 가져 오게 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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