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6월26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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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60만명이 계급교양관을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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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6.25미제반대투쟁의 날>을 맞으며 조선의 근로자들이 수도의 계급교양관을 끊임없이 찾고 있다.
이달에 들어 와 조선인민군 륙해공군장병들과 600여개단위의 정무원들과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이 이곳을 참관하였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계급교양관개관후 1년도 못되는 기간 참관자수는 근 60만명에 달하며 특히 이달에 들어 와 그 수는 전달 같은 기간에 비하여 1.5배이상으로 늘어 나고 있다. 각계층 군중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황해남도 신천군,함경남도 단천시,남조선 영동군 로근리 등 조선반도의 전 지역에서 420여만명의 무고한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만행을 폭로하는 사진자료들과 피 묻은 살인도구들을 비롯한 증거물들을 보면서 미제야말로 인두겁을 쓴 승냥이,우리와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식인종무리라는것을 페부로 절감하고 있다. 참관자들은 날강도적인 방법으로 조선을 강점한 일본제국주의자들이 막대한 인적,물적자원과 귀중한 문화재들을 강탈하고 100여만명을 살륙하는 전대미문의 죄악을 저지름으로써 조선민족에게 지울수 없는 피의 상처를 남긴데 대한 사료들도 돌아 보았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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