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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격찬하는 전설적영웅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주석은 인류가 격찬하는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시며 백전백승의 천하제일명장이시다.
 군사적천재로서의 주석의 위인상은 제국주의침략자들을 반대하는 두차례의 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나날에 더욱 뚜렷이 발현되였다.
 아버님으로부터 유산으로 물려 받은 두자루의 권총을 밑천으로 하여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1932.4)하신 주석께서는 국가적후방도,정규군의 지원도 없이 강대한 일제의 100만대군과 맞서 싸우시였다.
 유인전,습격전,매복전을 비롯한 독창적이고 신출귀몰한 유격전법으로 일제를 도처에서 전률케 하신 주석께서는 마침내 1945년 8월 15일 일제를 완전히 패망시키고 나라를 광복하시였다.
 미제침략자들의 무력침공을 물리치는 조국해방전쟁(1950.6-1953.7)시기에도 주석께서는 전당,전군,전민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전쟁사상 류례 없는 기적을 창조하시였다.
 미제는 조선전쟁에 최신장비로 무장한 륙해공군과 15개 추종국가군대,남조선괴뢰군 및 일본군국주의무력 등 200여만의 대병력과 막대한 량의 최신전투기술기재를 들이밀고 화학무기와 세균무기까지 투입하면서 가장 야수적이고 잔인무도한 전쟁방법과 수단을 다 썼다.
 그러나 단숨에 승리의 개가를 올리려던 미제는 도처에서 쓰디쓴 참패만을 거듭 당하였다.
 적들은 조선전쟁에서 40만 5,490여명의 미군을 포함한 156만 7,000여명의 유생력량과 1만 2,000여대의 비행기,3,250여대의 땅크 및 장갑차,560여척의 각종 함선,1만 3,000여대의 자동차,7,695문의 각종 포를 비롯한 막대한 전투기술기재를 잃었다.
 이것은 미제가 제2차세계대전시기 태평양전쟁에서 입은 손실의 거의 2.3배에 달한다.
 미국대통령 아이젠하워와 맥아더,릿지웨이,클라크,워커,밴플리트,띤 등 <유엔군>사령관들과 군사가들은 패전장군의 전모를 드러낸 만화적존재로 되고 말았다.
 식민지노예의 처지에서 갓 벗어 난 청소한 공화국은 기성관례와 부르죠아군사가들의 예상을 뒤집어 엎고 승리하였다.
 오늘 세계진보적인류는 한 세대에 미일제국주의를 타승하고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지켜 내신 김일성주석을 전설적영웅으로 높이 격찬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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