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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토대회와 복수결의모임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6.25미제반대투쟁의 날>을 맞으며 24일 농업근로자들의 성토대회가 신천에서,학생소년들의 복수결의모임이 청년동맹회관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지금으로부터 53년전 미제가 일으킨 침략전쟁은 우리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불행을 들씌운 전대미문의 인민대학살전쟁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이 살인악마들이 오늘도 남조선인민들에게 온갖 재난을 들씌우고 있으며 남녀로소를 가리지 않고 죄 없는 인민들을 닥치는대로 살해하고 있다고 하면서 미제야말로 지구상에서 가장 흉악한 평화의 교살자,악의 원흉이며 천추에 용납못할 인간백정들이라고 락인하였다.
 그들은 미제가 또다시 이 땅에 침략의 불을 지른다면 농업근로자들과 학생소년들은 쌓이고 쌓인 분노를 터쳐 천백배의 복수의 철추를 내리고야 말것이라고 엄숙히 경고하였다.
 행사들에서는 성토문이 랑독되고 복수결의시가 랑송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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