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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조선전쟁의 도발자(4)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전쟁도발을 위한 무력배치

 미국은 조선전쟁도발계획에 따라 침략무력을 공격형으로 배치하였다.
 미국은 남조선괴뢰군을 배비변경하여 제1제대로 공격할 사단들은 38도선지역에 있는 공격출발진지에,예비대로 행동할 사단들은 지정된 구역에 집결하여 북침준비를 갖추게 하였다.결과 <38도선에 5개 사단이 1제대로 전개되였으며 3개 사단은 작전예비대로 서울부근에 배치되였다.>(일본도서 <조선전쟁> 호라 도미오 83페지)
 미국의 지령에 따라 남조선괴뢰군은 보급품,장비품들을 38도선가까이에 수송집결하였다.이에 대하여 맥아더는 1951년 5월 미국회상원외교 및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한국군은 그 보급품이나 장비를 38도선에서 멀지 않은 곳에 놓아 두고 있었다.그들은 종심진지를 만들고 있지 않았다.38도선과 서울사이의 이르는 곳마다가 모두 병참지역이였다.>,<종심진지를 구축하지 않았다는것은 부대들이 전선에 전개되여 공격태세에 있었다는것을 의미한다.>(미국도서 <조선전쟁은 누가 일으켰는가> 일문판,69페지)라고 증언하였다.
 미국은 주일 미륙군무력을 전쟁도발후 조선전선에 신속히 투입할수 있게 일본의 항구들과 비행장부근에 집결배치하고 본토와 추종국가들에서 투입되는 침략무력을 위하여 오끼나와의 가데나,괌도 등 일본과 태평양의 섬들에 해공군기지들을 신설 및 개건확장하였다.그리고 필리핀과 괌도에 미7함대를,일본 류꾸섬에 극동해군을 배치하였다.
 한편 남조선의 인천,부산,려수,진해의 해군기지들을 저들의 <림시기동기지>로 리용할수 있게 사용권을 확보하였다.
 방대한 침략무력을 38도선지역과 조선반도주변에 접근배치한후 맥아더는 <극동군이 출동하면 조선전쟁은 간단히 끝날것으로 생각>한다고 호언하였다.(일본도서 <조선전쟁> 호라 도미오 89페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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