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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위원회사업시작 ３９돐 에짚트대사 연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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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６월 ２４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３９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에짚트아랍공화국 대사 아흐메드 라미가 ２３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대사는 연설에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을 강화발전시키시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６．１５북남공동선언에 기초하여 조국을 반드시 통일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백남순외무상은 연설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것은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특기할 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중동을 대량살륙무기가 없는 평화지대로 만들고 중동문제를 공정하고 포괄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에짚트정부와 인민의 노력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끝）
대사는 연설에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을 강화발전시키시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６．１５북남공동선언에 기초하여 조국을 반드시 통일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백남순외무상은 연설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것은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특기할 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중동을 대량살륙무기가 없는 평화지대로 만들고 중동문제를 공정하고 포괄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에짚트정부와 인민의 노력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