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6월25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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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미제반대투쟁의 날>을 맞으며 규탄모임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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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6.25미제반대투쟁의 날>을 맞으며 23일 평양시직맹원들의 성토대회가 대동강에 전시된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앞에서,평양시청년학생들의 결의무대 <복수자들의 맹세>가 청년중앙회관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지난 1950년대에 미제가 가장 잔인하고 야수적인 방법으로 우리의 공장들과 평화적인 도시와 마을들을 재더미로 만들고 무고한 인민들을 닥치는대로 살륙하는 극악한 만행을 꺼리낌없이 감행한데 대하여 폭로단죄하였다. 오늘도 남조선에서 미제침략자들은 나어린 녀중학생들을 장갑차로 서슴없이 깔아 죽이는것과 같은 살인과 략타,강간과 폭행,파괴 등 갖은 만행을 매일과 같이 일 삼고 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미제야말로 현대의 야만이고 흉악한 살인귀이며 조선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쑤이라고 락인하였다. 그들은 미제가 지난 조선전쟁에서 쓰디쓴 대참패를 당한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끝끝내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한다면 조선의 청년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군대와 함께 침략의 무리들을 무자비한 복수의 총대로 박멸하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행사들에서는 미제의 살인만행을 고발하고 폭로단죄하는 시들이 랑송되고 성토문이 랑독되였다. 행사들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가 참가하였다. 한편 이날 미제를 단죄규탄하는 녀맹원들의 성토모임이 대동강에 전시되여 있는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앞에서 진행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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