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6월2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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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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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작가들을 위하여 주체61(1972)년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한 일군으로부터 영화문학작가들의 창작조건을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작가들이 리용하고 있는 청사의 방의 수와 크기,일광조건과 매 사람들의 출근거리까지 알아 보시고 다른것은 다 좋은데 한쪽에 큰 길이 있어 거리의 소음이 들어 올수 있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사무기관청사와 달리 작가들이 창작하는 곳에는 머리가 무거울 때 거닐만한 공지가 있어야 한다고 하시며 좋은 청사를 골라 주도록 하시였다. 수도의 경치 좋은 곳에 영화문학창작사의 새 청사로 될 건물이 선정되고 창작조건에 맞게 개건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 졌다. 매일과 같이 공사진척정형을 보살펴 주시던 그이께서는 공사가 시작되여 며칠이 지난 어느날 한 일군에게 자신의 생활비를 저금해 놓은것이 얼마간 있는데 그것을 가져다가 창작실을 꾸리는데 쓰도록 하라고 하시였다. 그이의 사랑을 남달리 많이 받아 온 작가들이였건만 자기들을 위하여 저축해 두셨던 생활비까지 보내주시는 크나큰 은정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야 말았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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