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6월2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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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5대방침제시 30돐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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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로작 <민족의 분렬을 방지하고 조국을 통일하자>를 발표하신 30돐에 즈음하여 론설을 실었다.
1970년대 초에 북과 남사이에는 대화가 마련되고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7.4공동성명이 발표되였다.그러나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은 외세의 부추김밑에 민족앞에 서약한 7.4공동성명을 휴지장처럼 줴버리고 군사파쑈체제를 더욱 강화하는데로 나갔다.그리고 마침내는 <두개 조선>조작을 <정책>으로 선포하는데까지 이르렀다. 바로 이러한 때인 주체62(1973)년 6월 23일 김일성주석께서는 력사적인 로작에서 나라의 통일위업앞에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민족자주위업승리의 넓은 길을 열어 나가는데서 열쇠로 되는 조국통일5대방침을 제시하시였다.조국통일5대방침은 북과 남사이의 군사적대치상태의 해소와 긴장상태의 완화,북과 남사이의 다방면적인 합작과 교류의 실현,북과 남의 각계각층 인민들과 각 정당,사회단체대표들로 구성되는 대민족회의의 소집,고려련방공화국의 단일국호에 의한 남북련방제의 실시,단일한 고려련방공화국국호에 의한 유엔가입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론설의 필자는 조국통일5대방침은 전체 조선민족의 절절한 통일념원과 지향을 반영하여 나라의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과 방도들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온 민족을 힘 있게 불러 일으키는 불멸의 고무적기치이라고 지적하였다. 지난 기간 조선인민은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과 조국통일5대방침을 비롯하여 주석께서 밝혀 주신 조국통일로선과 방침들을 높이 받들고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벌려 왔으며 오늘 조선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통일문제를 풀어 나가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 섰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김일성주석의 조국통일유훈을 높이 받들고 조선민족이 자주통일운동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을 철저히 관철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족의 의사와 념원을 반영한 조국통일5대방침이 내외에 천명된지 30돐이 된다. 주체62(1973)년 6월 23일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력사적인 로작 <민족의 분렬을 방지하고 조국을 통일하자>를 발표하시여 가장 공명정대한 통일방안을 명시하시였다. 이 방침은 온 겨레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로 고무추동하였으며 미제와 그에 추종하는 반통일세력에 타격을 주었다. 주석께서는 5대방침을 제시한후에도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등을 내놓으시면서 조국통일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하여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열의는 날을 따라 높아 졌다. 그이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석께서 내놓으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였다.그리고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천명하시여 전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마련해 주시였다. 2000년에 민족분렬이래 처음으로 있은 북남최고위급상봉과 6.15북남공동선언의 발표는 통일을 지향하는 겨레에게 새로운 활력을 부어 주었다. 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 이후 지난 3년간 북과 남사이에는 내외분렬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시며 다양한 통일행사들과 정치,경제,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회담과 접촉,협력과 교류사업이 폭 넓게 진행되였다. 이것은 나라의 통일을 위해 한생을 바치신 주석의 념원대로 하루빨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고 이 땅우에 륭성번영하는 통일된 조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김정일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위대한 헌신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와 원동고통련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민족의 분렬을 방지하고 조국을 통일하자>발표 30돐에 즈음하여 18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로작에서 조국통일5대방침을 제시하시였다고 하면서 우리 민족끼리 조국통일을 이룩할데 대한 사상을 담고 있는 이 방침은 현 정세에 비추어 보아도 참으로 정당한 통일방안이라고 지적하였다. 담화는 재로조선동포들은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미제가 강요한 조선침략전쟁과 조선인민들에게 저지른 귀축 같은 학살만행을 견결히 규탄하며 새 전쟁도발책동을 중지하고 남조선에서 핵무기와 침략군대,침략적군사장비들을 지체없이 끌어 내가도록 항의운동을 벌려 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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