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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조선전쟁의 도발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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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전쟁 도발을 위한 군사작전계획 미국은 남조선을 강점한 첫날부터 조선전쟁도발을 위한 군사작전계획을 작성하기 시작하였다. 초기 세운 <북침>작전계획에는 1949년에 조선전쟁을 도발하는것으로 되여 있었다. 그러나 <리승만군대의 전투무능력을 단정>하고 <국군이 도저히 전쟁단위로 될수 없>다고 판단한 남조선주재 미군사고문단 단장 윌리암 로버트의 보고를 받은 미국대통령 트루맨은 이 계획을 재검토하고 새로운 전쟁도발계획을 만들것을 미극동군사령관 맥아더에게 지시하였다. 맥아더는 로버트와 이전 일본군참모부 장교들,남조선괴뢰군장성들에게 38도선돌파위주의 작전계획을 세울데 대하여 명령하였다. 전쟁개시후 인차 미공군과 해군,지상군이 전투에 진입하는것으로 작성된 <알-3>이라는 조선전쟁도발계획은 1949년 가을 미국대통령과 군관계자들에 의하여 심의되고 미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토의비준되였다. 미국은 조선전쟁을 도발한 다음 취해야 할 <특별행동>에 관한 <엔에스씨-68>이라는 계획도 세웠다. 미국의 조선전쟁도발계획은 <북침>작전지도에 구체적으로 반영되고 덜레스를 비롯한 전쟁광신자들은 이에 기초하여 작전을 조직하고 준비하였다. 미국도서 <조선전쟁은 누가 일으켰는가>(일문판 165페지)에는 <북조선에 대한 공격준비는 1950년 5월에 일체 끝났다. 이렇게 하여 북조선공격을 위한 군사작전계획은 완전히 수립되였다. 서울을 해방하였을 때 인민군대의 손에 들어 온 지도에 이것이 기입되여 있을뿐아니라 리승만정부의 비밀문서고에서 발견된 영화필림에 의해서도 덜레스가 남조선을 방문하였을 때 이 지도를 구체적으로 연구하였다는것이 실증되였다.>고 기록되여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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