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6월23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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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견결한 반미투쟁으로 미제의 남조선강점을 끝장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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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인민들이 민족적불행과 고통을 끝장내고 편안하게 살면서 민족적번영을 누리는 길은 오직 미제의 남조선강점정책을 종식시키는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58년간에 걸치는 미제의 남조선강점사는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대중적학살과 파쑈폭압,반통일책동으로 엮어 진 범죄의 력사이라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론설은 미제의 남조선강점정책은 조선민족을 희생시키는 대가로 저들의 침략적리익을 추구하기 위한 민족리기적인 날강도정책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특히 현 미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은 조선민족전체를 멸살시키는것도 서슴지 않으려는 매우 위험천만하고 횡포무도한것으로 특징 지어 지고 있다. 지금 미제는 <핵문제>를 걸고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면서 신성한 우리 조국강토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 오고 있다.주권국가인 이라크를 강도적으로 침략하여 수천명의 민간인사상자를 낸 미국이 앞으로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키는 경우 엄청난 살륙과 파괴가 뒤따르게 되리라는것은 불 보듯 명백하다. 우리 민족은 어떤 경우에도 이것을 용납할수 없으며 침략자,살인자들에게 존엄 높은 조선민족의 본때를 보여 주어야 한다.귀여운 자식들,사랑하는 이웃들이 미제침략군에 의해 목숨을 잃는것과 같은 비참한 사태가 더는 재현되지 않도록 반미반전투쟁의 불길을 더욱 높이 지펴 올려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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