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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의 <해상봉쇄>책동은 정전협정파기행위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미국은 우리에 대한 해상봉쇄조치의 한고리로서 공해상에서 우리의 선박들을 나포하기 위한 그 무슨 <국제적인 협력방안>이라는것을 검토하고 있다.이와 함께 미국은 우리에 대해 <마약 및 무기밀매>,<화페위조>라는 딱지를 붙이고 있는가 하면 나중에는 <종교탄압>,<인신매매> 등 별의별 랑설을 다 내돌리며 반공화국모략심리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21일부 <민주조선>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미국이 조선반도핵문제를 대화가 아니라 군사적대결의 방법으로 해결하기로 작정하고 이미 그것을 실천단계에서 추진시키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국제법상의 견지에서 볼 때 주권국가에 대한 해상봉쇄는 명백히 침략행위에 해당된다.이것은 결국 미국의 <해상봉쇄>책동이 본질에 있어서 정전협정파기행위이고 일종의 선전포고이며 궁극적으로는 전쟁행위와 다를바 없다는것을 의미한다.
 그 누가 뭐란다고 해서 제 갈 길을 못갈 우리가 아니고 심장이 흔들릴 우리가 아니다.이 세상 가장 위대한 선군정치가 있고 일심단결의 위력한 무기가 있는 한 우리의 배심은 든든하다.
 만약 정전협정의 파기로,선전포고로 간주되는 그 어떤 물리적적대행위가 발생하는 경우 우리는 즉시에 보복할 권리와 의사가 있다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천명한다.
 그리고 우리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날로 현실적의미를 띠고 강화되는 조건에서 정당방위조치인 자위적핵억제력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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