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6월2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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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랄리아단체들 조선반도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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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오스트랄리아평화위원회와 오스트랄리아 지구의 벗 단체들이 조선반도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것을 요구하여 10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최근 미국이 핵문제와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선택,제재 등 강경조치들을 운운하고 있는데 대해 규탄하고 이러한 행위들은 완전히 근절되여야 하며 조선에 대한 그 어떤 형태의 모든 압력도 역효과를 가져 올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조선반도핵문제의 해결방도는 현 미행정부가 정세를 완화시키고 이전 클린톤행정부시기 추진되였던 모든 과정들을 다시 자기 궤도에 올려 놓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은 17일 <미제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중지하고 남조선에서 침략군을 걷어가지고 당장 물러가야 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미제가 공화국을 반대하여 침략전쟁의 불을 질렀지만 영웅적조선인민은 당과 수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싸워 침략자들을 타승하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였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부쉬호전집단의 새 전쟁도발책동으로 우리 조국앞에는 엄중한 위험이 조성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그 누구도 우리 민족의 운명을 위기에서 구원해 줄수 없다.오직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전체 조선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미제와 맞서 투쟁할 때 조선반도에서 평화도 보장될수 있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도 성취될수 있다. 재중조선인들은 온 겨레와 함께 반미자주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민족에게 온갖 불행과 재난을 들씌우는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서 내쫓고 하루빨리 조국을 통일하고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 나갈것이다. 성명은 미국이 우리 인민의 의지를 똑바로 보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만일 지난 날의 교훈을 망각하고 또다시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리고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성취하고야 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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