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6월2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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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모의 정 어린 선물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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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세계 여러 나라에서 수많은 진귀한 선물동물들을 보내오고 있다.
그중 190여종에 2,000여마리의 동물들이 중앙동물원에 있다. 선물동물들마다에는 희세의 위인에 대한 세계 인민들의 다함 없는 흠모의 정이 뜨겁게 깃들어 있다. 짐바브웨공화국 로버트 지.무가베대통령은 김정일동지께 여러차례에 걸쳐 17종에 35마리의 희귀한 동물들을 드리였다. 그중에는 주체74(1985)년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드린 악어와 여러종의 원숭이들도 있다.악어는 짐바브웨에서 불굴의 투지와 용맹,강의한 의지의 상징으로 전해 오고 있다. 또한 대통령은 내각비상회의에서 여러 동물들을 선물대상으로 정하고 자동차포획조와 직승기까지 동원하여 쟝글속에서 사는 보기 드물고 값진 흰서우와 검은서우도 잡아 올리였다. 일본 교또시 시장이였던 다나베 도모유끼는 그이의 한없이 넓은 도량과 인덕정치에 매혹되여 2차(1990.7,1992.11)에 걸쳐 여러 동물원들에서 제일 건강하고 활동성이 좋은 오랑우탄,아메리카표범과 붉은캉가루를 비롯하여 5종에 7마리의 수류와 조류를 선물로 드리였다. 동물원에는 스웨리예 스칸센동물관 관장 요나스 왈스트램이 그이께 드린 동물들이 많아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84년 탄생일에 즈음하여 흰귀비단털원숭이 한쌍을 첫 선물로 드린 그는 1985년 한해에만도 3차례에 걸쳐 세계적으로 흔치 않은 꼬마비단털원숭이를 비롯하여 코개곰,주머니날다라미,친칠라,방울뱀,조임왕구렝이,검은땅거부기,형광고기,노란신선어 등 80여종에 1,100여마리의 수류,파충류,어류들을 그이께 올리였다. 그후에도 그는 다람쥐원숭이,꾸바악어,표범무늬도마뱀 등 많은 동물들을 보내여 왔다. 선물동물가운데서 중앙동물원에 제일먼저 들어 온 새는 1981년 3월 타이의 한 기업가가 위인을 따르는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을 담아 김정일동지께 드린 보기 드문 4마리의 흰공작이다. 이밖에도 중국,파키스탄,노르웨이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정계,사회계 인사들과 단체들,동물업자들 그리고 총련을 비롯하여 여러 지역의 해외동포들이 온 세계의 자주화와 인류의 번영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김정일동지를 위대한 정치가로 높이 칭송하면서 그이께 뜨거운 마음이 어린 수많은 수류,조류,어류 등을 보내여 왔다. 선물동물들은 조선인민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북 돋아 주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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