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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 대사관성원들이 농사일을 도왔다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19일 조선주재 에짚트아랍공화국 대사 아흐메드 라미와 대사관성원들이 조선에짚트친선 소삼정협동농장에 나가 농장원들을 도와 남새밭김매기를 하였다.
 쉴참에 손님들은 농장원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노래도 부르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
 대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기를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하면서 앞으로 에짚트인민과 조선인민사이의 친선관계가 더욱 좋게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손님들은 지원물자를 농장에 넘겨 주었다.
 18일 조선주재 인도네시아공화국 대사 헨드라띠 수껜다르 문데와 대사관성원들이 남포시 강서구역에 있는 조선인도네시아친선 약수협동농장의 농사일을 도왔다.
 손님들은 농장원들의 일손을 도와 김매기를 하였다.
 쉴참에 손님들은 농장원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노래도 부르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
 대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수카르노대통령께서 마련하여 주신 인도네시아와 조선사이의 친선관계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과 메가와띠대통령의 깊은 관심속에 날로 강화발전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친선농장 농장원들이 알곡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손님들은 지원물자를 농장에 넘겨 주었다.
 17일 조선주재 인디아공화국 대사 리츠 팔 씽과 대사관성원들이 남포시에 위치하고 있는 조선인디아친선 갈천협동농장에 나가 농장원들을 도와 강냉이밭 김매기를 하였다.
 손님들은 쉴참에 농장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노래도 부르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
 대사는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보다 큰 진보와 번영을 이룩할것과 이곳 농장원들이 농업생산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둘것을 바란다고 말하였다.
 손님들은 지원물자를 농장에 넘겨 주었다.
 한편 18일 황해남도에서 살고 있는 화교들이 해주시 영양협동농장에 나가 농장원들의 일손을 도와 모뜨기와 모내기를 하였다.
 쉴참에 화교들은 농장원들과 함께 노래도 부르고 이야기도 나누었다.
 화교들은 농장에 지원물자를 넘겨 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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