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6월21일기사 목록
여러 나라에서 기념행사와 성명,담화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여러 나라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9돐과 6.15북남공동선언발표 3돐을 기념하였다.
 ◆9일부터 14일까지의 기간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9돐과 6.15북남공동선언발표 3돐에 즈음하여 체스꼬,인디아,수리아에서 집회와 좌담회가 진행되였다.
 체히-모라바공산당 중부체스꼬주위원회 부위원장은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김정일동지께서는 근 40년간 조선인민과 조선로동당을 령도하시면서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독창적인 선군령도로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책동을 짓부시며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였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내놓으신 선군사상이야말로 21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사상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6.15북남공동선언을 성실히 리행하는것은 조선통일의 확고한 담보로 된다고 하면서 선언을 말살하려는 미국의 책동과 남조선당국의 대미굴종행위를 단호히 규탄하였다.
 인디아간디국민대회당 쏘니파트시위원회 집행위원인 아이.디.버르마를 비롯한 여러 인사들은 집회에서 한 연설들에서 미국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며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에 따라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고 말하였다.
 수리아정치대학 학장은 좌담회에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 박은 대중적정당으로 강화발전되였으며 조선은 적들의 그 어떤 침공도 일격에 격파할수 있는 강력한 억제력을 가진 사회주의보루로,조선인민군은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다져 졌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은 만약 미국이 침략의 불을 지른다면 강대한 군사력으로 침략자들에게 응당한 보복타격을 안기고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고야 말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13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9돐에 즈음하여 우간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에서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위대한 업적을 쌓으신 김정일각하>라는 제목의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글에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때로부터 근 40년간 특출한 지도력을 발휘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지난 세기 90년대 중엽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선견지명의 예지로 선군정치의 길을 택하시였다고 하면서 뷸레찐은 이 정치에 의하여 조선의 사회주의는 고수되였을뿐아니라 승승장구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그이이시야말로 정녕 정치철학이 위대하고 정치방식이 독특하며 경제에 박식하고 군사에서 비범하며 외교에서 원숙하신 희세의 걸출한 실력가형의 정치지도자이시라고 강조하였다.
 ◆6일부터 13일까지의 기간에 6.15북남공동선언발표 3돐에 즈음하여 영국신공산당청사,꽁고 브라자빌,인도네시아에서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집회와 강연회,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영국신공산당 총비서 앤디 브룩스는 연설에서 6.15북남공동선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빛나게 관철해 가시는 김정일동지의 결단과 의지에 의하여 마련된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영국혁명적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대변인(당수) 크리스 콜레만은 연설에서 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됨으로써 조선통일의 앞길에 밝은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고 하면서 자기 당은 영국의 진보적정당들과 련합하여 북남공동선언리행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언제나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꽁고에서 진행된 강연회에서는 브라자빌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이 <6.15북남공동선언은 조선통일의 리정표>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하였다.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영화감상회에서는 조선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대중대통령과 상봉>이 상영되였다.
 체스꼬의 체히,모라바,실레지아로조협회도 13일 성명을 발표하여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13일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의 주최로 시드니에서 6.15공동선언발표 3돐 기념행사가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이 단체 성원들과 동포들 그리고 오스트랄리아주재 조선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먼저 기념모임이 있었다.
 모임에서 범민련 오스트랄리아지역본부 의장 리문철은 6.15공동선언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3년간 조국통일운동에서 이룩된 성과들에 언급하고 조국의 현 정치정세에 대해 통보하였다.
 모임에서는 6.15북남공동선언과 7천만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랑독되였다.
 이어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참가자들은 또한 북과 남,해외동포들의 6.15공동선언 지지관철을 위한 행사들을 수록한 록화물을 시청하였다.
 ◆6.15북남공동선언발표 3돐에 즈음하여 영국의 혁명적공산당(맑스-레닌주의),더 뉴 워커신문사,조선과의 친선을 위한 영국협회,벨지끄로동당,네팔로동자농민당,<한국>민중운동지지 네팔련대성연단,미국의 반제련대성 등 여러 나라 정당,단체들이 성명들을 발표하였다.
 성명들은 부쉬행정부가 대조선압살책동을 당장 중지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하여 남조선에서 침략무력을 당장 철수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성명들은 또한 남조선당국의 반통일적책동을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에 배치되는 매국배족행위로,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극히 위험한 행위로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성명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를 세계평화와 안전의 믿음직한 담보로,조선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조선의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생명선으로 높이 칭송하였다.
 영국신공산당에서는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집회가 진행되였다.
 ◆12일 조선통일지지스위스위원회 위원장 마르틴 뢰체르는 담화에서 부쉬행정부와 남조선반통일세력은 6.15북남공동선언에 따라 시작된 조선반도의 화해와 평화통일과정을 결코 멈춰 세울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은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과 핵무기를 걷어 가지고 당장 철수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대조선적대시책동을 중지하고 조미불가침조약체결과 평화협정체결을 위한 대화에 하루빨리 나서야 한다고 그는 지적하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