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6월19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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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대창작사 조선화창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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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창작사 조선화창작단은 관록 있는 민족미술창작집단이다.
창작단은 주체62(1973)년 3월에 창립되였다. 지난 30년동안에 창작단에서는 백두산3대장군의 혁명활동을 주제로 한 작품들과 민족적정서가 짙은 다양한 형식의 주제화,풍경화들을 비롯하여 수만점의 작품들을 창작하였다. 그 과정에 민족미술의 주되는 회화형식인 조선화의 내용과 형식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이룩되였다. 최근년간에도 창작단에서는 김일성주석의 태양상과 조선화 <칠보산의 가을>,<해금강의 파도>를 비롯한 세계적인 걸작들을 많이 창작하여 주체미술의 발전면모를 잘 보여 주었다. 지난 기간 국내외에서 진행된 300여차의 미술전람회에서는 창작단에서 출품한 수천점의 조선화작품들이 우수하게 평가되였다. 조선화 <강선의 저녁노을>과 <고성인민들의 전선원호>는 이딸리아에서 진행된 국제회화미술전람회(1979)에서 금메달을,수채화 <백두산>과 <파도>는 세계수채화경연(1990)에서 특등상을 받았다. 1985년 뽈스까에서 진행된 <반전국제미술전람회>에서는 조선화 <평화>에 특별상이,중국 대련에서 진행된 국제미술전람회에서는 조선화 <금강산의 여름>에 금메달이 수여되였다. 창작단에는 인민예술가들과 공훈예술가 등 내외에 널리 알려 진 재능 있는 미술가들이 많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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