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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위원회사업시작 39돐 국내행사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9돐에 즈음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 18일 무역성에서는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사진전시회와 영화감상회를 마련하였다.
 여기에는 조선주재 경제 및 무역참사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무역성 리룡남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보여 주는 사진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 보았다.
 이어 그들은 우리 나라 기록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를 감상하였다.
 ◆이날 녀맹중앙예술선동대 경축공연 <김정일장군님께 영광 드리네>가 녀성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과 녀맹중앙위원회 박순희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설화와 합창 <김정일장군님께 영광 드리네>로 시작된 공연무대에 출연자들은 기악과 노래 <정일봉의 우뢰소리>,2중창 <장군님은 명사수 우린 명중탄>,어은금과 노래 <당은 어머니모습>,3중창이야기 <좋아합니다>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올렸다.
 그들은 공연을 통하여 우리 당을 존엄 높은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조국과 인민,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리였으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받들고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억세게 떠밀고 나가는 우리 녀성들의 모습을 훌륭히 보여 주었다.
 ◆같은날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외국류학생들의 지은글발표모임 <태양과 조선>이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 없는 흠모와 열렬한 칭송의 마음을 담은 수필,수기,시,인상기 등을 무대에 올렸다.
 수필 <어은동의 메아리>에서 중국류학생 왕강은 어은동군사야영의 나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멸적의 총성을 울리시며 조국과 인민의 행복도 인류의 평화도 총대우에 있다는것을 가르쳐 주신 감동 깊은 사실을 격조높이 이야기하였다.
 몽골류학생 오드게렐은 수기 <태양의 해빛은 우리 가정에도>에서 자기 가정에 베풀어 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랑에 대하여 전하면서 그이의 사랑은 대양과 대륙을 넘어 온 인류를 따뜻이 안아 주는 무한대한 사랑이라고 격정에 넘쳐 토로하였다.
 류학생들은 불후의 고전적명작 <진달래>와 <장군님은 빨찌산의 아들>,<구름 너머 그리운 장군별님께> 등 조선노래들을 녀성독창,혼성중창,녀성중창으로 형상하여 무대에 올렸다.
 ◆17일 직총중앙로동자예술선전대 경축공연 <당에 드리는 선군의 노래>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출연자들은 합창 <장군님 높이 모신 내 조국>,남성중창 <로동당은 우리의 향도자>,독병창 불후의 고전적명작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 등의 종목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높으신 뜻을 받들고 우리 당과 혁명을 령도하시는 장구한 기간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직총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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