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6월19일기사 목록 |
|
|
||
|
|
||
|
당중앙위원회사업시작 39돐경축 중앙보고대회
|
||
|
||
|
|
||
|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9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18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하철비서가 경축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근 40성상에 걸치는 혁명활동의 나날 혁명적당건설의 독특한 발전력사를 창조하시고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시였다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수령은 혁명의 주체의 최고뇌수,령도의 중심이라는것을 밝히신데 기초하여 당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는 정치조직이라는것을 천명하시였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당사업을 령도하시면서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주체의 사상,리론,방법의 전일적체계로 정식화하시여 당의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선포하시고 그에 기초하여 전당주체사상화강령을 제시하신것은 우리 당을 수령의 당으로 건설하기 위한 근본담보를 마련해 준 불멸의 력사적공적으로 된다. 오늘 우리 당은 중앙으로부터 하부말단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사상과 령도가 관통되고 전당이 당의 로선과 정책을 철저히 관철해 나가는 전투적인 당으로,높은 자각성과 의식성에 기초하여 한결같이 숨 쉬고 움직이는 가장 조직적이고 규률 있는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되게 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우리 당을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 주는 진정한 인민의 향도자로,보호자로 되게 하시였으며 사랑과 믿음의 정치,인덕정치를 사회주의정치방식으로 내세우시고 각계각층의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 세우도록 하시였다. 우리 당의 총대중시전통을 확고히 견지해 오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간고한 나날에 군대이자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는 혁명의 철리를 밝히신데 기초하여 혁명운동력사에서 처음으로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시고 우리 당의 정치를 인민군대를 핵심으로,주력으로 하는 정치로 확고히 전환시키시였다. 이것은 김정일동지께서 주체혁명의 새 시대 혁명적당건설의 독창적인 길을 개척하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신 가장 빛나는 공적으로 된다. 보고자는 오늘 우리앞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 따라 공화국창건 쉰다섯돐에 즈음한 당중앙위원회구호를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나라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다그쳐 나가야 할 영예롭고도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앞에 나선 력사적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투쟁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전면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며 그 승리의 결정적담보는 전당,전군,전민이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억세게 싸워 나가는데 있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혁명의 제일무기이며 령도자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뭉친 당과 군대,인민의 힘은 불패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단결하고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 혁명의 수뇌부를 핵으로 하는 우리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우리 혁명대오를 장군님과 사상과 뜻을 같이 하고 운명을 같이 하는 순결한 선군혁명대오로 더욱 튼튼히 다져 나가야 한다. 우리 인민이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정치군사적대결에서 백전백승하며 조국과 혁명,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결정적담보는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끊임없이 강화하는데 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주력군으로 내세워 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크나큰 신임을 깊이 새기고 혁명의 수뇌부 제일보위자로,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목숨 바쳐 받들어 나가는 제1선근위병으로 더 튼튼히 준비하여야 한다. 인민군군인들은 투철한 반미계급의식을 지니고 전투정치훈련을 끊임없이 강화하며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침략과 전쟁책동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할수 있도록 언제나 준비되여 있어야 한다. 전체 인민들은 온 사회에 군사중시기풍을 철저히 세우고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더욱 높이 발양하여 인민군대를 친혈육처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인민군대를 강화하는데 최우선적인 힘을 넣으며 당의 전민무장화,전국요새화방침을 일관성 있게 틀어 쥐고 철저히 관철해 나가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정신으로 완강한 공격전을 벌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야 한다. 우리는 특히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담보하는 튼튼한 군사적억제력을 마련하고 나라의 국방력을 철옹성같이 다져야 한다.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의연히 엄중한 난관들이 가로 놓여 있지만 우리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6.15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구현하여 온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실현할것이다. 지금 미제국주의자들은 인류의 량심과 정의도,국제법도 다 무시하고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오만무례하게 행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른바 <핵문제>를 구실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위협을 더욱 로골화하고 있다. 주먹을 내두르는 자들은 주먹으로만 다스릴수 있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한 의지이다. 만일 미국호전세력이 우리 나라에 침략의 불을 지른다면 백전백승의 천출명장의 선군령도를 받들고 반제군사전선을 금성철벽으로 굳건히 다져 온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민족의 피 맺힌 원한과 천백배의 복수심을 담아 침략자들의 아성을 짓뭉개 버리고 반미대결전을 총 결산하고야 말것이다. 자주,평화,친선은 우리 당 대외정책의 일관한 리념이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자주성과 평등,호혜의 원칙에서 세계 모든 나라 인민들과의 친선과 협조를 발전시키며 모든 진보적력량과 굳게 단결하여 자주적이고 평화롭고 친선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할것이다.(끝) |
|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