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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제567군부대에서 건설한 발전소들과 군부대직속 중대들을 시찰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18일 조선인민군 제567군부대에서 건설한 발전소들과 군부대직속 중대들을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군부대에 도착하시였다.
 순간,천지를 진감하는 폭풍 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는 군부대군인들은 위대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시대와 혁명,군대와 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나가시는 천출명장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을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군부대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군부대에서는 발전소를 많이 건설하여 군인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 줄데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이미 대규모의 발전소들을 일떠세운데 이어 얼마전에는 또다시 2개의 발전소건설을 완공하여 전력생산을 시작하였다.
 발전소들이 건설되여 많은 전력을 생산하게 된 결과 부대의 전기화를 더욱 원만히 실현하고 주변지역 인민들에게도 전기를 보내줄수 있게 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부대에서 새로 건설한 발전소들은 설계도 잘되고 건설물의 질도 높은 수준에서 보장되였다고 하시면서 군인들이 출력이 높은 현대적인 2개의 발전소를 단번에 일떠세운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군인들이 나라에 조금이라도 보탬을 주려는 불 타는 애국심을 안고 간고분투의 혁명정신,견인불발의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자체의 힘으로 큰 발전소를 건설함으로써 세인을 경탄시키는 선군시대의 또 하나의 거창한 창조물을 내놓을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자랑찬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고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불과 몇년사이에 여러개의 대형발전소를 건설한 이 부대의 눈 부신 성과는 당의 요구라면 천만산악도 단숨에 떠 옮기는 결사관철의 투사들인 조선인민군대만이 창조할수 있는 위대한 기적이라고 하시면서 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의 정신,영웅적희생정신을 기본으로 하는 우리 군대의 고결한 혁명적군인정신을 온 사회가 적극 따라 배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발전소곁에 자리 잡고 있는 군부대직속 중대들을 시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들의 교양실,강실,식당,취사장,세목장 등 여러곳을 돌아 보시면서 군인들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침실을 전기난방화하고 한증탕,목욕탕까지 전기로 운영하니 얼마나 좋은가고 하시면서 모든 부대들에서 빠른 기간에 전기화를 실현하여 군인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유족한 생활조건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엄복순군인가정의 둘째 딸인 중대정치지도원 손경순동무를 친히 만나주시였다.
 그이께서는 한생 혁명의 군복을 입고 조국을 지키겠다는 손경순동무의 맹세를 들으시고 그가 군관학교를 마치고 어엿한 군관으로 자라났으며 전연부대에 나와 군사복무를 성실히 하고 있는데 대해 대단히 기뻐 하시면서 자신을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직한 녀성혁명가로 튼튼히 준비하여 온 나라가 다 아는 군인가정의 영예를 더욱 빛내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 기간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에서 모범을 보인 두 중대가 앞으로도 맡겨 진 군사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중대군인들과 함께 뜻 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박재경,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리용철이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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