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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들 <전체 조선민족에게 고함>을 지지
 (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해외동포단체들이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와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의 <전체 조선민족에게 고함>을 지지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재미동포전국련합회는 <전체 조선민족에게 고함>은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일치단결하여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기 위한 반전반미의 성전에 떨쳐 나설것을 호소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지적하였다.
 재미동포동부지역련합회는 미국은 국가간의 약속도 국제법도 세계여론도 유엔도 안중에 두지 않는 무도한 군사강권주의집단이라고 락인하고 진정으로 공화국의 <핵문제>해결을 원한다면 대화와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하였으며 재미동포중남부지역련합회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모한 핵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하여서는 조선민족이 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반전반미투쟁을 더욱 힘 있게 벌려 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료녕지구협회는 만약 미제가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전쟁을 일으킨다면 전체 재중조선공민들은 조국을 수호하고 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기 위한 결전장에 조국인민들과 함께 서 있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원동고통련과 그 산하 조직들은 미제는 우리 민족에게 피눈물만을 가져다 준 원쑤이라고 하면서 천백배로 복수해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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