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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랄리아비정부단체들 핵문제관련 여러 나라 국가수반들에게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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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６월 １６일발 조선중앙통신）오스트랄리아평화위원회와 오스트랄리아 지구의 벗 단체들이 최근 조선반도핵문제와 관련하여 미국대통령 부쉬와 세계 여러 나라 국가수반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인터네트에 공개하고 그에 대한 국제적서명운동을 벌리고 있다．
편지는 무력사용시도，제재조치적용 등은 조선반도를 평화적이며 핵무기가 없는 지역으로 만들 가능성을 잃게 할뿐아니라 완전한 파멸을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행동은 상용전인 경우에도 그 결과가 파국적인것으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１９５０－１９５３년 조선전쟁시기 수백만의 인명피해가 난데 대하여 상기시켰다．
편지는 미국이 저들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을 위반하고 새로운 핵무기를 개발하려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조약을 존중하도록 요구할수는 없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미국에 요구한 불가침조약체결안은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실질적으로 해소할수 있는 정당한 요구이며 유일하고 현실적인 선택안이라고 강조하였다．
미국은 핵무기전파방지조약 제５조에 준한 자기의 의무를 성실히 리행하고 핵무기를 완전히 제거하여야 한다고 편지는 지적하였다．
명백한 선택안은 조선반도에 평화가 도래하게 하는것이라고 하면서 편지는 평화적방안을 선택할것을 주장하였다．（끝）
편지는 무력사용시도，제재조치적용 등은 조선반도를 평화적이며 핵무기가 없는 지역으로 만들 가능성을 잃게 할뿐아니라 완전한 파멸을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행동은 상용전인 경우에도 그 결과가 파국적인것으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１９５０－１９５３년 조선전쟁시기 수백만의 인명피해가 난데 대하여 상기시켰다．
편지는 미국이 저들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을 위반하고 새로운 핵무기를 개발하려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조약을 존중하도록 요구할수는 없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미국에 요구한 불가침조약체결안은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실질적으로 해소할수 있는 정당한 요구이며 유일하고 현실적인 선택안이라고 강조하였다．
미국은 핵무기전파방지조약 제５조에 준한 자기의 의무를 성실히 리행하고 핵무기를 완전히 제거하여야 한다고 편지는 지적하였다．
명백한 선택안은 조선반도에 평화가 도래하게 하는것이라고 하면서 편지는 평화적방안을 선택할것을 주장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