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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암휴양소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명승지들에 자리 잡고 있는 휴양소들에서 근로자들의 휴양생활이 한창이다.
 석암휴양소도 그중의 하나이다.
 지금 이곳에서는 전국각지에서 온 로동자,사무원과 그 가족들이 각종 체육경기 및 민속놀이,등산,배놀이 등으로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들의 휴양기일은 15일간이다.
 주체35(1946)년 6월에 창설된 이 휴양소는 평안남도 평원군 견룡저수지 호안의 문암산기슭에 자리 잡고 있다.
 휴양각들과 문화회관,문화후생시설들을 비롯하여 다양한 형식으로 꾸려 진 30여동의 건물은 주변의 야산들과 앞에 펼쳐 진 저수지와 한데 어울려 한폭의 그림을 련상케 하고 있다.
 15만평방메터의 부지에 들어 앉은 휴양소에는 가족휴양과 문화휴식에 필요한 모든 조건들이 훌륭히 구비되여 있다.
 휴양소에서는 해마다 4월부터 10월까지,12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각계층 근로자들에 대한 정기휴양을 조직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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