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6월18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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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 떨치는 압록강국방체육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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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년간 조선의 압록강국방체육선수단 선수들이 좋은 경기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에 들어 와서만도 <백두산상>,<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 사격경기들에서 이곳 선수들은 5개의 공화국새기록을 수립하였다.
선수단은 주체47(1958)년에 진행된 제37차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서 5명의 패권자를 배출하여 자기의 존재를 뚜렷이 과시하였다. 지난 기간 선수단은 사격,활쏘기,격검,무선탐색 등 국방체육의 여러 종목들에서 이름 있는 선수들을 수많이 키워 냈다. 주체75(1986)년 3월 이딸리아에서 진행된 국제활쏘기경기대회에서 1위를 쟁취한 리효선,지난해에 진행된 제14차 아시아경기대회 날치기참호대사격 녀자단체경기에서 두각을 나타낸 리혜경도 이 선수단의 선수들이다. 지금까지 선수단은 100여명의 인민체육인,공훈체육인,체육명수들을 배출하였다.그리고 근 20개의 세계새기록과 20여개의 아시아새기록을 수립하고 660여개의 공화국새기록을 세웠으며 여러 국제국내경기들에서 2,700여개의 금메달을 포함한 근 8,000개의 메달을 획득하였다. 선수단에는 선수후비양성체계가 정연하게 서 있으며 전자종합사격기재를 비롯한 훈련기재들과 시설들이 갖추어 져 있다. 압록강국방체육선수단 선수들과 감독들은 지금 더 많은 금메달을 쟁취하여 조국의 영예를 빛내일 높은 목표를 세우고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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