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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성을 고수하기 위한 위대한 령도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6월 19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발표 6돐이 되는 날이다.
 로작에는 애국애족의 립장을 지키고 혁명과 건설을 자기식으로 해나가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일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나라의 부강발전을 이룩해 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밝혀 져 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이끄시는 첫 시기부터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을 민족의 생사존망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로 보시고 여기에 커다란 로고를 바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인민이 높은 민족적자존심을 지니고 모든 문제를 민족의 리익에 맞게 풀어 나가도록 하시였으며 혁명과 건설에서 민족성을 철저히 구현해 나가시였다.
 모든 로선과 정책에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민족의 리익을 그대로 반영하고 정치,경제,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민족의 우수성이 높이 발양되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설명절,정월대보름,수리날,한가위와 같은 민속명절들과 고상하고 문명한 인사례법,관혼상제풍습을 비롯한 민족의 고유한 문화전통과 미풍량속이 사회주의생활양식에 맞게 계승발전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유놀이,그네뛰기,씨름경기,연띄우기,팽이치기,제기차기,줄넘기 등 민속놀이들과 민족옷,민족음식을 비롯한 우수한 민속전통을 적극 장려하는 사회적분위기를 세우도록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최근에만도 량천사,심원사,월정사를 찾으시고 문화유적유물보존관리사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밝혀 주시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인민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민족적전통을 옳게 계승하고 살려 나가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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